V4 블레이더/ 카이저 암살자 캐릭터를 보면서
- 투자일기
- 2019. 10. 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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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카페 가입자수와 비교하기 위하여 이전 게임들 카페들을 돌아다녀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2018년도에 오픈했던 카이저 라는 게임을 살펴보던 중 암살자라는 캐릭터를 보니, 현재 V4의 블레이더라는 캐릭터와 외형이 너무 비슷했습니다. 이래서 유저들이 모바일에서 양산형이라는 비판을 할 수 밖에 없네요. 물론 인게임 그래픽을 보면 V4가 훨씬 뛰어나고 상업적인 측면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똑같은 갑옷디자인, 심지어 머리도 똑같이 하얀색에 날렵한 느낌의 남성, 개발사는 다른데 어쩜 이렇게 동일하게 만들수가 있을니 놀랍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바람의나라, 거상, 블래이드앤소울 등은 동양적인 느낌이 잘 느껴지게 만들었는데.. 요즘 모바일 게임들은 중세풍의 국적을 알 수 없는 형태의 세계관 일색입니다. 한국형 MMORPG는 무엇일지 고민 되는 두장의 사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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