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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hit global 순위 및 출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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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히트 글로벌 사전예약 페이지 https://overhitglobal.nexon.com/

현재 30만 예약. 실시간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으로 추정 

캐나다 안드로이드 무료 다운로드 순위 261(4/27)->129(4/28)

호주 안드로이드 무료 다운르도 순위 246(4/27) / 매출 300(4/27)

모바일 인덱스 순위 참조 http://www.mobileindex.com/ 

오버히트 커뮤니티 https://m.nexon.com/forum/414 

현재 캐나다와 호주만 출시한 상태 그래서 https://www.facebook.com/OverhitGlobal 페이스북에서 글로벌 런칭이라고 해놓고 캐나다와 호주만 출시했다고 엄청나게 욕먹는 중.. 넥슨과 넷게임즈는 왜 욕쳐먹을 운영만 하는건지..의문이다. 약간 번외기는 하지만 넥슨은 운영 철학이라는게 있기는 한걸까.. 좋은 게임 망쳐버리는 운영만 일관되게 하고 있으니... 올해 출시된 스피릿워시, 린, 트라하 모두 폭망이다. 트라하도 사전예약 450만이라고 뻥튀기만 크게 튀겨놨지 당일날 접속도 안돼서 떨어져 나간 유저들도 많다. 토르 섭외해서 마케팅 비용 100억을 쓸거면 차라리 서버비나 개발비로 더 쓰지.. 

오버히트 글로벌도 소프트런칭이 필요하면 선행한 다음에 글로벌 출시를 해야지.. 아니면 유저 반응이나 버그를 잡는게 필요하면 비공개 베타서비스라도 하든가.. 그리고 각 국가별로 쪼개버리기만 하면 글로벌 서버의 의미가 엄청나게 퇴색된다. 한국과 일본도 운영 버전을 나눠놔 버려서. 한국 일본  결투장 서버가 있다면 서로 자존심을 걸고 게임하지 않을까? 그런데 일본은 현지화 시킨다면서 아예 다른 게임으로 만들어서 출시시켜서 그런 운영의 묘도 가지지 못한다. 그리고 세계 출시 버전도 더빙을 일본어판으로만 출시하는걸 보면서 대체 글로벌 버전을 자막만 바꿀거면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가 있는건가? 1년 기다린 글로벌 출시가 이렇게 허접해서 뭘 준비했다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캐나다 호주 이외에 국가에 대해서도 출시 일정을 왜 고정을 못하는건가? 돈에만 혈안이 되어서 유저들의 기대나 약속을 지키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 그리고 이러한 삽질로 돈도 제대로 못번다. 결국 던파에 의존한 기형적인 회사 구조. 

현재 넥슨(넷게임즈)는 매각 이슈에만 눈이 팔려서 본질에 대해서는 하나도 고민하지 않는 형국이다. 차라리 이참에 사모펀드에 매각돼서 좋은 게임을 망치는 작자들 정리하는게 필요할 정도다.

다른 국가 출시에 대해서는 기대되는것을 사실이지만 넥슨, 넷게임즈의 운영을 보면 한심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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