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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장, 루마니아 정부와 회담…“현지 원전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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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루마니아 측 한수원·수출입은행 만나
“체르나보다 원전과 수력 분야 협의 있어”
민간선 삼성물산, SMR사업 협력방안 모색

 

다만 현지 언론을 통해 치우카 총리는 한국과 미국의 3자 협력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치우카 총리는 “우리는 원전 분야에서 루마니아, 한국, 미국 3자 협력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며 “SMR과 체르나보다 원전 투자 사업에 한국 투자자들의 참여를 장려한다”고 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민간 부문에선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장(사장)이 이번 주중 치우카 루마니아 총리 등과 만나 뉴스케일파워의 주도로 루마니아에서 추진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사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물산은 앞서 SMR 선도 업체인 미국 뉴스케일파워에 각각 2000만 달러(약 27억원)와 5000만 달러(약 643억원)를 투자했다.

 

출처 : 이데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92643?sid=101

 

한수원 사장, 루마니아 정부와 회담…“현지 원전사업 논의”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이 루마니아 에너지부장관과 만나 현지 원자력발전(원전)과 수력발전 사업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한수원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황 사장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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