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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미친 가격 변동폭 (23년 12월~ 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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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25일 고점 기준 167,500원  

24년 1월 23일 저점 기준 109,000원

24년 2월 10일 기준 고점 150,000원 

 

거래소 업비트 기준 솔라나 가격 변동폭입니다.

 

2달 정도 사이에 고점 대비 저점은 -34%였고 (23년 12월 25일->24년 1월 23일 기준) 

저점 기준 24년 2월 10일 기준 고점은 +37%입니다. (24년 1월 23일->24년 2월 10일 기준) 

 

암호화폐의 변동성은 정말 끝내줍니다. 물론 요새 주식들도 빅테크 기업들도 1년에 몇배씩 오르는 시장이니, 30~40%는 애교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 재산이 30~40%가 계속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 신경은 안쓰기가 쉽지 않네요. 

 

이더리움이 ICO 열풍으로 많이 올랐던 시기의 소설 달까지 가자 처럼 이번 시즌에는 솔라나가 100만원 돌파할 거라고 믿습니다. 

 

체인링크도 요 며칠은 비트코인에 비해서 지지부진 하지만, 결국은 하루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제 욕망이지. 기다리는 방법을 또 배우고 이겨내야겠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로 인해서 비트코인 1억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걸로 보입니다. 그럼 비트코인 1억에 솔라나 100만원은 충분히 돌파 가능한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보면 솔라나는 비트코인에 가장 탄력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물론 솔라나의 생태계가 확장되는 부분도 있고, 밈코인인 봉크코인, 사가폰의 의외의 흥행 여러가지 요소들이 맞물려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1년 정도 보니 비트코인 2배~3배 레버리지 상품이 솔라나 정도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광기는 측정할 수 없다라는 말이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을 표현하는 가장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트코인이 1억을 돌파하면 탐욕에 눈먼 사람들은 추가로 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물 ETF와 반감기까지 더해진 상황으로 이번 불장에 1억만 넘길지 2억~3억도 넘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 솔라나가 얼마나 갈지, 그리고 고점을 돌파하기전에 낼름 팔아버리지 않을 수 있을지 고점 이후 추세가 꺽이기 전에 팔 수 있을지가 저에게 관건이겠습니다. 

 

이제 나스닥, S&P500도 전고점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위험자산에 대해 낙관적인 상황이 결국은 비트코인에도 유리한 상황입니다. 

 

하루에도 변동폭이 커서 마음을 다잡기가 힘들기는 합니다. 그래도 자산이 늘어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다는게 당연한 일이니 마음을 다스리고 수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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