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소프트 상장 후 연간 첫 적자

 

엔씨소프트가 상장 후 첫 연간 적자라고 합니다.

한국 게임판을 빠찡코 판으로 만들어 버린 주역이라, 책임을 통감하고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유저들 기만하고 고객에게 갑질하던 게임사 

트릭스터 모바일도 귀여운 리니지라면서 추억을 망쳐버리고 

그 이후 모든 게임들 줄줄이 망하고 있습니다.  

 

기존 게임들 망하자 스틸 영상만 보여준 주가 방어용 게임들

결국 그 게임들 만들지도 않았을텐데 제작 종료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2에서는 아인은 없다고 하더니 똑같은 기능으로 영기가 있고

말장난, 법을 빠져나가기 위한 짓만 했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해도 엔씨소프트는 한국 게임판을 30년 이상 퇴보시킨 주역입니다. 

현재는 게임회사의 탈을 쓴 아니라 빠찡코 회사, 도박회사와 다를바 없습니다.

부디 플레이 하는 즐거움을 주는 게임회사로 탈바꿈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