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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웨이모 자율차 앱을 가진 탑승자는 기존 차량 호출서비스인 우버·리프트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을 호출해 탈 수 있게 됐다. 서비스 명은 '웨이모 원(Waymo One)'으로 정해졌다.
다만 초기에는 피닉스시 주변 160㎞ 반경에 국한해 약 400명의 제한된 고객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상용 자율차 서비스 고객이 된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수차례 시범서비스를 경험했다. 초기 서비스 지원자는 2만 명에 달했다.
웨이모 자율차는 운전자의 핸들 또는 기기 작동없이 스스로 운전하지만, 운전대 앞에 인간이 타지 않는 완전 무인차는 아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181206013912724
정말 세상의 변화는 놀랍도록 빠르게 진행된다. 이 자율주행차가 완전하게 상용화 되면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진다. 그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좋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섬뜩한것이 기술의 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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