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달빛홀릭 2019. 3. 3. 01:08
안타깝게도 자작게임 컨텐츠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자작게임물 서비스금지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며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이 자작게임 메뉴는 2월말부로 중단하며 플래시 컨텐츠는 자작작품 메뉴 하나로 통합예정입니다. 프로들도 아닌 학생들이 중심이 된 손때묻은 ucc작품에 대해 서비스를 금지한다는 것은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운영자도 혼란스럽지만 사이트 강제차단 조치를 피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내리게됨을 알려드립니다. 작가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출처: 주전자닷컴 플래시 포털 사이트인 주전자 닷컴은 지난 2월 20일, 공지사항을 통해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서비스 금지 통보를 받았다며 자작게임 콘텐츠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게시했습니다. 현재 주전자 닷컴의 자작게임 게시판..
게임 달빛홀릭 2019. 2. 24. 00:23
출처: https://twitter.com/OVERHIT_nxj 오버히트 일본 트위터 공식계정이렇게 게임은 잘 만들어 놓고 운영으로 말아먹기도 쉽지 않을거 같다. 일본에서 에피소드 2를 시작하는데 첫 전설 영웅부터 기간한정으로 시작한다.콜라보 케릭터도 아니고 스토리 메인 영웅이 기간한정이라니...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일본 신경쓰느라 한국은 신경도 하나도 안쓰고 정작 일본도 망하는 운영으로 가고 있으니 답답하다.
게임 달빛홀릭 2018. 12. 10. 23:35
"조짐 좋은 신호"..."이미 새 게임 20건 심사해 11건 수정 지시 9건은 각하" 당국은 온라인게임 규제기관을 신설하고 지난 3월 이래 동결해온 신규 게임 판매 승인을 재개할 준비에 들어갔다고 신화 통신, CCTV,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등이 1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새로운 규제기관 '온라인게임 윤리위원회'는 이미 20건의 게임을 심사했으며 향후 일부에는 최종 승인 처분을 내릴 전망이다. 중국 온라인게임업계 관계자는 당국의 윤리위원회 설치를 환영하고 있다. 투자은행 제프리즈는 관련 보고서에서 "윤리위원회 설치는 조짐이 좋은 신호"라면서 "이로써 중국이 연말까지 온라인게임의 전략적인 방향성을 추가로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후 중국 당국이 2019년 중반 이전에는 신규 온라인게임..
게임 달빛홀릭 2018. 12. 2. 14:14
NC소프트 아이온2 ⊙개발사: 엔씨소프트 ⊙장르: MMORPG ⊙플랫폼: 모바일 아이온의 짜릿한 매력은 날개를 펴고 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아닐까 수호성이 땡겨줘요 궁성도 땡겨줘요 물에도 내려가네요. 대규모 공성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홍보 영상 자체 만큼은 정말 짜릿하네요. 다만 아이온의 장점이 날개를 펴고 날아다니고 넓은 맵을 돌아다니는 재미인데 모바일에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한켠에 늘 드네요. 그래도 엔씨소프트를 있게 한건 리니지라면 엔씨소프트가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한건 아이온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온2 기대 됩니다. 참고: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0038
게임 달빛홀릭 2018. 12. 1. 14:27
커스터마이징이 수준급이다. 게임 그래픽도 훌륭해 보인다. 넥슨은 대부분의 수익이 중국에서 나오는 던전앤파이터의 수익이다. 모바일에서 고전을 하고 있는데 트라하가 반전을 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물론 작은 스마트폰에서 자유도를 높이고 몰입감을 높이는 방법은 어떻게 가능할지는 모바일 게임의 숙제가 아닐까 싶다.
게임 달빛홀릭 2018. 11. 26. 00:25
지스타 기대작 듀얼 액션 배틀 게임 커츠펠 KurtzPel 지스타 게임들을 보다가 액션신이 마음에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게임이 모바일로 많이 바뀌면서 양산형이라고 불릴 정도로 판박이 게임들이 많았는데 커츠펠(Kurtzpel)은 신선하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Kog개발사에서 내년 상반기에 PC로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줬으면 좋겠네요. 출처: 커츠펠 홈페이지 http://kurtzpel.com/teaser/#none 참고: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