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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게임즈, 한국 IP로 내자판호 취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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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사 룽투게임즈가 한국산 게임 지식재산권(IP)으로 개발하는 타이틀을 통해 현지 내자판호(콘텐츠 유통 허가권)를 획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MTN에 따르면 룽투게임즈가 ‘블레스’와 ‘열혈강호’ IP로 개발하는 모바일게임으로 내자판호를 취득했다. 

열혈강호와 블레스는 각각 온라인게임으로 국내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전극진·양재현 작가의 만화 <열혈강호>는 엠게임과 넥슨이 서비스하는 ‘열혈강호 온라인’과 ‘열혈강호M’을 통해 국내 유저들과 만났다. 

블레스의 경우 네오위즈가 서비스한 온라인 MMORPG로 첫선을 보인 후 현재 콘솔게임 ‘블레스 언리쉬드’를 개발·서비스를 준비중이다. 

해당 매체는 이날 보도를 통해 “열혈강호M의 후속작 개념 열혈강호 3D와 블레스 모바일을 개발중”이라며 “열혈강호 3D의 경우 룽투코리아와 룽투게임즈가 수익을 나눠 갖는다”고 전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17&aid=0000439909 

 

룽투게임즈, 한국 IP로 내자판호 취득하나

중국 게임사 룽투게임즈가 한국산 게임 지식재산권(IP)으로 개발하는 타이틀을 통해 현지 내자판호(콘텐츠 유통 허가권)를 획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MTN에 따르면 룽투게임즈가 ‘블레스’와 ‘열혈강호’ IP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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