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1 씨에스윈드, 베스타스와 1185억 규모 계약 체결

씨에스윈드, 美 베스타스와 1185억 규모 계약 체결 - 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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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는 8월 9일에도 900억 수준의 계약 공시를 내고 8월 21일 오늘도 1185억 계약 수주 공시를 냈지만 주가는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이건 상속 이슈가 아니면 잘 이해가 안가는 흐름입니다.

대주주는 고점에서 매도하고 가격 떨어뜨려서 상속하는게 아니면, 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매출, 영업이익도 잘나오고 앞으로 실적도 꾸준하고, 기후위기에 그린에너지로 넘어가지 않을수가 없는데 말이죠.

[종목이슈] '백약이 무효' 씨에스윈드, 알고보니 대주주 리스크?

[편집자주] 이 기사는 12월16일 오후 3시36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뉴스핌=이준영 기자] 풍력타워 제조업체 씨에스윈드가 자사주매입에다 현금 차등배당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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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 지분 상속 시동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이 지분 상속에 나섰다. 일각에선 김 회장이 향후 주가 상승을 염두에 두고 선제 조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에너지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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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상속과 관련한 이슈가 아니라면 회사는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배당 상향, 무상증자 등의 방안을 추진하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발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주식판은 정말 진저리가 쳐지네요. 실적이 좋아져도 무쓸모 ㅎ

기다림만이 약이니 홀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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