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중에서
- 향기나는 독서 이야기
- 2025. 4. 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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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캔버스로 만들었습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보다 더 나쁜 게 있어요."
"그게 뭐냐?"
"고통을 외면하는 거예요. 고통의 울부짖음을 들어주지 않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죄악은 거기서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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