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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9 11키로 러닝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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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령 마라톤 대회 10키로를 신청했는데, 일정이 있어서 대회에 참석을 못했네요.

아쉬운 마음에 혼자서 러닝 연습을 하였습니다. 

운전을 5시간 정도해서 그런지, 준비운동을 할때 오른쪽 발목이 뻐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오늘 제대로 뛸 수 있을까? 싶었는데 20분정도 몸풀고 달리니 뛰어지기는 하더라고요. 

 

지난주에는 12키로 800페이스로 뛰면서 존2로 연습하려고 했습니다.

다만 천천히 뛰어도 존2 영역에 들어오지 않고, 500정도 페이스가 아니면 존2는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으로

조금 더 빨리 뛰었습니다. 

 

처음달릴때는 발목이 불편하면 5키로나 7~8키로만 뛸까 했는데, 

11키로 까지는 뛰었습니다. 1~3키로 정도가 고비이고, 거기만 넘기면 그래도 몸은 알아서 뛰어지는거 같습니다. 

대회 나가서 이제 630이 1차 목표이고, 그 다음은 600입니다. 속도 보다는 건강을 챙기자 하면서도,, 

작은 단계 단계의 목표들은 있어야 연습하고 훈련할 동기가 부여되네요. 

 

종합운동장 주변 길을 도는데, 코스는 좋은데 주변 주변 냄새가 올라오는게 단점입니다. 

축사가 있는건지,, 특정 구역을 지날때마다 냄새가 나서,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ㅠ 

아래쪽 기업도시쪽으로 가면 길이 연결이 안되어 있어서 차라리 그쪽으로 돌고 싶은데,,, 그쪽은 거리가 너무 짧네요. 

 

주말에 10~12키로 정도씩은 뛰면서 이제 하반기 대회 준비해야겠습니다. 

1년 정도는 뛰어야 달릴 수 있는 몸이 되는거 같습니다.

작년 재작년에는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못달렸네요. 

그래도 이제는 시간날 때 무조건 뛰고, 몸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러닝을 위해서 체중 조절 하느라,, 이제는 라면도 10키로 이상 뛰면 1개만 먹습니다.. 

치킨도 앞으로 점점 줄여야겠네요. 치킨 대신 닭강정이나 치킨도 조각이나 반마리 정도씩만 먹어야겠습니다. 

 

아이돌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야나 싶기도 하지만,,,

체중조절과 체력관리를 위해서 관리하고, 60 넘어서까지 뛰는게 목표이니 

최대한 몸관리 잘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달리고 몸의 컨디션, 생각들을 정리하고 복기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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