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파이어댄서, 100만弗 내건 버그바운티 진행

 

이번 달 10일부터 6주 동안 솔라나 파이어댄서의 첫 버그바운티가 진행된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이뮨파이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Frankendancer'로 불리는 파이어댄서 v0.1에서 중요한 버그를 발견한 개발자에게 최대 100만 달러(13억 792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점프크립토가 개발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파이어댄서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복원력과 트랜잭션 처리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C와 C++ 언어로 구현된 파이어댄서는 점프크립토가 다루는 고주파 거래(HFT)에 최적화됐다. HFT는 강력한 컴퓨팅과 알고리즘을 사용해 단기간에 많은 수의 거래를 실행하는 거래 전략을 말한다.

 

기사 출처 : 디센터 https://decenter.kr/NewsView/2DBNSTG5PQ

솔라나 파이어댄서, 100만弗 내건 버그바운티 진행

 

솔라나 파이어댄서 버그바운티 홈페이지 

https://immunefi.com/boost/firedancer-boost/

Boost | Firedancer v0.1 Bug Bounties | Immunefi | Immunefi

 

솔라나는 현물ETF 신청, 파이어댄서 테스트 돌입 

여러가지 호재들이 있습니다. 

 

주말에만 해도 변동성이 위아래로 미칠거 같긴 합니다. 

 

하루에 천만원 넘게 위아래로 움직이니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개발에 대한 부분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월가도 알트코인에 대해서 계속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올해 당장 통과되지 않더라도 기대감이 있으면 충분합니다. 하락장에서도 방어가 잘되었고 반등시에는 가장 빠르게 튀어가고 있는 솔라나 입니다. 

 

독일정부와 마운트곡스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고 있긴 하지만, 결국은 악재 해소 뒤에 금리 인하 이슈, 미국 대선 전 유동성 공급으로 다시 불장이 올거라 믿습니다.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게 가장 어렵고 기다림은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취미 생활 즐기며 인내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