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36만원 돌파, 달러기준으로도 전고점 돌파

 

솔라나가 한화로는 36만원 돌파하고, 달러기준으로도 기존 260달러 전고점을 돌파했습니다. 

스테이킹 평가액은 3억 1천만원 에서 위아래 움직이고 있습니다. 

솔라나 천장 뚫렸으니 60만원까지는 무난히 돌파할 것이라고 봅니다.

 

비트도 2억, 이더도 천만원 넘기면 솔라나 백만원 까지 못갈것도 없습니다. 

미국에서 가상자산 관련해서 규제도 완화되고 새로운 SEC 위원장이 선임되면 다시 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것입니다. 

더하여 현재 미국 중심주의에서 솔라나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4개의 자산운용사 뿐만 아니라 다른 자산운용사들도 알트코인 ETF에 진입을 시도할 것입니다. 시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수료로 떼돈 벌 수 있는데 그 기회를 두고만 볼까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유독 잘 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번의 성공 사례가 있기 때문에 솔라나도 도전하는 회사들이 계속 생길거라고 봅니다. 

 

솔라나 현물 ETF의 성과 여부 보다도 우선, 그 전까지 분위기가 좋으면 상승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더하여 12월에 마이크로소프트 비트코인 투자 관련 투표, SEC 위원장 지명, 다른 자산운용사의 솔라나 현물 ETF 신청은 기다려지는 호재입니다.

 

여기에 아직은 희망회로 수준이지만 중국에서의 규제 완화, 비트코인 전략자산 입법화 혹은 행정명령 이런것들 중에서 한두개만 터져 준다면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불장을 맞이할 수 있겠네요. 비트코인이 죽지만 않으면 이번 사이클은 기다려 볼만 합니다. 현물ETF 덕분에 하방은 단단하고 수급이 더욱 강해지니 정말 블랙록 형님들 감사하네요. 

 

비트코인 현물ETF승인, 트럼프의 암살 시도 실패는 천운 중의 천운이고,, 그러한 여러가지 운이 맞물려서 현재 코인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네요. 물론 언제든 시장은 충격을 받을수도 있고 하니..잘 대비해가면서 이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를 새기면서 올해말 내년 중에는 그래도 이익실현을 해가면서 다음을 준비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