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함께 할게요. [쌍용차 미니다큐]
- 일상다반사
- 2012. 9. 11. 23:44
반응형
출처 : http://www.redian.org/archive/41214
법리적으로 정치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그냥 저는 이런 마음이 이런 소박한 바람이 있어요.
지금 시민들이 뒤늦게 알아서 미안하다.
저도 처음에 왔을 때 늦게 가서 미안하다.
알게 되면 다 미안한 마음을 갖는 것 같아요.
그게 인지상정인 것 같아요.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지금 알았다더라도 지금 깊이 인식을 했더라도
그냥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그러면 이 일이 해결되지 않을까.
정혜신_정신과 의사
그냥 저는 이런 마음이 이런 소박한 바람이 있어요.
지금 시민들이 뒤늦게 알아서 미안하다.
저도 처음에 왔을 때 늦게 가서 미안하다.
알게 되면 다 미안한 마음을 갖는 것 같아요.
그게 인지상정인 것 같아요.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지금 알았다더라도 지금 깊이 인식을 했더라도
그냥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그러면 이 일이 해결되지 않을까.
정혜신_정신과 의사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를 부탁해_신경숙 (0) | 2012.09.21 |
---|---|
애니메이션 라바(Larva) (0) | 2012.09.12 |
나꼼수 23회 주진우 기자 엔딩멘트-와락 프로젝트 (0) | 2012.09.12 |
부당거래 (0) | 2012.09.09 |
면접을 보고 왔다 (0) | 2012.09.07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