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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게임즈 (61)

역대급 게임 'V4' 준비하는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게임은 이용자에게 즐거움·성취감 제공해야"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8. 6. 23:18

역대급 게임 'V4' 준비하는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게임은 이용자에게 즐거움·성취감 제공해야" '리니지2', '오버히트' 개발 주역 PC·모바일 플랫폼서 모두 성공 11월 모바일 MMORPG 출시 넥슨 피인수 이후 개발에 집중 박 대표는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 개발자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블루홀(현 크래프톤)의 ‘테라’ 등 인기 온라인 게임의 개발을 주도했다. 2015년에는 넷게임즈를 창업해 모바일 게임 ‘히트’, ‘오버히트’ 등도 성공시켰다. 히트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도 받았다. 그는 PC와 모바일 두 플랫폼에서, 다른 게임으로 모두 흥행시킨 보기 드문 게임 개발자다. 박 대표는 이런 지론에 따라 신작을 만들고 있다. 오는 11월 출시할 모바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

'리니지2M' 11월 출격 유력...넥슨 'V4' 맞불 놓나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7. 12. 19:55

올해 게임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리니지2M'의 정식 출시가 오는 11월 중 이뤄질 것이 유력하다. 넥슨의 히든카드 'V4'도 이르면 같은 시기에 출사표를 내고 시장 경쟁에 뛰어든다. 'V4'는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중인 모바일 MMORPG다. 최근 넥슨 그룹 내에서 내부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이 게임 또한 11월 중 출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V4'의 개발을 주도하는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엔씨소프트 재직 시절 '리니지2'의 라이브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후 '리니지3' 개발을 진행하다 김택진 대표와 갈등을 빚고 회사를 떠나 블루홀(크래프톤의 전신)을 장병규 의장과 함께 창업해 PC MMORPG '테라'를 만든 이력이 있다. 넥슨 그룹 내부에서 진행한 테스트 결과도 호평일색이었던 것으..

오버히트 글로벌 출시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제외)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5. 30. 21:52

Supported Regions: All countries except Korea, Japan, China, Vietnam. 글로벌 출시 당일날 베트남 제외를 밝히는 넥슨과 넷게임즈의 행태. 정말 기가 막힌다. 뒤통수를 어떻게 하면 때릴 수 있을까 그것만 연구하는 부서가 따로 있지 않을까? 베트남 제외 됐으면 왜 제외됐는지를 알려줘야는데.. 이건 완전 하는 짓이 유저들을 빙다리 핫바지로 본다고 밖에.. 만약 베트남 제외 됐으면 사전에 공지하고 이유를 말해줘야지 .... 하... 진짜 놀라움의 연속이다.

오버히트 글로벌 D-1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5. 29. 19:52

넷게임즈 오버히트 글로벌 D-1 얘네들은 출시 시간도 안적어주고. 사전 다운로드도 안시켜주고... 참내 뭘 하자는건지 대체 알수가 없다.. 유튜브 동영상 광고 하나 안만들고 무슨 자신감인지.. 일처리 하는거 보면 맘에 드는게 없다.. ㅠㅠ

넷게임즈 오버히트 글로벌 overhit global 출시일 추측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5. 19. 21:30

넷게임즈 오버히트 글로벌 overhit global 출시일 추측 페이스북의 댓글에 달린 사진을 보고 출시일을 예정해보면 5월 말로 추측된다. 싱가포르라는 말도 있고 그냥 사진만 있는 경우도 있으니 여하간 이제 소프트 런칭 이후에 전체 국가 출시로 제발 뚜겅이라도 열어줬으면 좋겠다. 캐나다와 호주는 대체 왜 먼저 출시했는데 1도 모를 정도로 이벤트, 광고를 하나도 안하고 있다. 듀량고는 사전 베타테스트도 하고 서버도 아시아1, 아시아2, 유럽 이런 식으로 했던데.. 오버히트는 국가별로 갈기갈기 찢어 놓고. 사전 베타테스트를 아예 출시를 해서 호주랑 캐나다에서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생각이라는걸 하고 출시하는걸까. 대체 일처리를 이따구로 하려고 1년 동안 글로벌 출시를 미룬건가..

넥슨, 넷게임즈 세 번째 신작 MMORPG ‘V4’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5. 1. 20:53

- 넷게임즈 신작 하이엔드 퀄리티 MMORPG ‘V4’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 올해 하반기 국내 및 글로벌 출시 목표로 개발 중 ㈜넥슨(대표 이정헌)은 26일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V4(브이포)’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V4’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으며, 올해 하반기 안드로이드 OS 및 iOS 버전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이후 글로벌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히트(HIT)’, ‘오버히트(OVERHIT)’ 등 전작들을 통해 우수한 개발력을 입증한 넷게임즈의 세 번째 신작인 ‘V4’는 하이엔드 퀄리티 MMORPG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픈필드에 기반한 대규모 인터 서버 PvP..

오버히트 글로벌 캐나다 호주 출시 D-3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4. 22. 20:00

Overhit will be launched in Canada and Australia first in 3 days! We will make a detailed announcement about the launching in the future so please stay tuned 넷게임즈 오버히트 글로벌 중에서 캐나다와 호주가 먼저 출시한다. 이제 3일 남았다. 그동안 일정이 공개가 안되어서 참으로 막연했다. 그치만 이제는 며칠만 지나면 다운로드와 매출 성과를 직접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페이스북 댓글에는 본인 국가를 서로 출시해달라고 하고 있으니 긍정적인 성과가 나올것으로 기대해 본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g/OverhitGlobal/posts/

넷게임즈 오버히트 글로벌 추가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4. 6. 21:47

■ 오버히트 한국과 일본에서 먼저 선보였던 오버히트가 올 상반기 글로벌 출시된다. 멀티 히어로 RPG 오버히트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풀 3D 모바일 게임을 표방한다. 시네마틱한 스킬 연출을 보유한 14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영웅 캐릭터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컷씬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무기다. 국내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 및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위까지 달성한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 중 하나다. 출시 한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까지 달성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서 현지화 작업을 거쳐 2018년 5월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된 ‘오버히트’는 현지 사전예약 5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기대를 모았다. 넥슨은 국내와 일본에서 거둔 서..

넷게임즈 3월은 도도리표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3. 31. 16:07

2019.01.02 7,370원 2019.01.03 9,580원 2019.03.28 9,260원 넥슨 매각 발표로 상한가 갔던 금액보다도 더 떨어졌네요. 회사에서는 비밀로 진행하다 보니 기대감 만큼 불안감도 더 커져서 가격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넥슨 매각 이슈 때문에 오히려 글로벌 이슈 등에는 별로 반응을 안하고 있습니다. 오버히트 글로벌로 올해 영업이익이 100억 정도만 내준다면 현재 시총 2200억일 때 PER가 22배 수준이네요. 조금 더 실적이 좋다면 영업이익 200억 수준이라면 PER가 11배 수준으로 PER 20배 정도만 하더라도 시가 총액 두배 정도는 더 오를 여력은 있어 보입니다. 다만 게임의 수명이 짧아서 적정 PER 추정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버히트 글로벌 이외에도 추가적..

테라 영광 재현할까? 히트·오버히트 만든 넷게임즈, 'PC·콘솔 MMORPG' 개발한다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3. 6. 23:28

테라 영광 재현할까? 히트·오버히트 만든 넷게임즈, 'PC·콘솔 MMORPG' 개발한다 넷게임즈는 지난 2월 27일, 개발자 구직 사이트에 PC·콘솔 MMORPG 개발자 구인 공고를 대거 올렸다. 모집 중인 직군은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아트 전 분야다. 특히 아트 직군은 두 자릿수 인원을 모집 중이다.이번에 PC/콘솔 PC MMORPG 프로젝트가 공개되며 박용현 대표는 이후 약 8년 만에, 넷게임즈 또한 설립 이후 오랜 만에 PC(+ 콘솔) MMORPG에 도전하게 됐다. 출처: 디스이스게임즈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91928&utm_source=naver&utm_medium=outlink&utm_campaign=dedukisa&u..

[人사이트]박용현 넷게임즈 대표 "100% 출시 타율 지킨다"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2. 26. 21:32

넷게임즈는 흥행을 기록한 모바일게임 '히트'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 중이다. 올해만도 수 종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세계 140개 국가를 대상으로 '오버히트'를 출시한다. 최고수준 그래픽으로 개발중인 신작 'V4'과 함께 히트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또다른 신작 MMORPG도 준비중이다. 뿐만 아니라 서브컬쳐 시장을 타깃으로 한 멀티히어로 RPG(프로젝트 MX)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 김용하 PD를 지난해 영입했다. 한 개씩 준비해 차근차근 출시하는 보통 개발사와 다른 행보다.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788162우선 오버히트 ..

넷게임즈 상한가

투자일기 달빛홀릭 2019. 1. 3. 23:24

넥슨 매각설에 넷게임즈와 넥슨지티가 상한가를 쳤다.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이해는 안간다. 넥슨을 파는데 왜 자회사들의 주식이 오르는걸까.애초에 주식시장 자체는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가 보다. 결국은 저렴한 가격(안전마진)에 매입해두고 기업의 확장성 혹은 이런 이슈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닌가 싶다. 나는 넷게임즈가 현재 오버히트 글로벌 출시를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컴투스 처럼 성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우선 했다. 설령 글로벌 출시가 생각만큼은 효과가 안좋더라도 빠르면 2019년에는 히트를 활용한 MMORPG, 김용하 PD의 미소녀 게임, 그리고 멀티히트로 불리었던 프로젝트 V4가 함께 나올 수 있으니 그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 성장으로 중소 혹은 중견게임사에서 펄어비스처럼 성장할 수 있..

수선화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