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9 6.8Km 러닝, 인터벌 훈련 완료
- 일상다반사
- 2026. 5. 19. 21:12

월요일 연차를 내고 하루 쉬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화요일 복귀 하니 기운이 금방 빠지네요. 러닝을 할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어차피 오늘 안뛰면 내일 더 뛰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근 하고 바로 종합운동장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1키로 웜업, 800미터 610페이스, 200미터 휴식 x 5세트, 1키로 쿨다운 이렇게 목표를 세우고 달렸습니다. 유튜버 러너 임바 방송에서 10키로미터나 강하게 훈련 할때는 몸을 풀어줄때도 100미터 질주를 3번 정도 해준다고 어제 밤에 듣고 잠들었습니다. 바로 인터벌 훈련 할때도 적용을 위해서 질주처럼 거리는 짧지만 강하게 달려보았습니다. 그 덕분인지. 몸이 조금씩 만들어져서 인지 610 목표에 그래도 모두 달성이 가능했습니다. 쿨다운 때도 기운이 조금 남았으니 훈련이 조금은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800미터 구간에서는 속도가 확 올라가고 200미터 휴식은 속도가 내려가고 심박도 그에 따라서 움직이네요.

케이던스는 달릴때만 평균이 나오면 좋을텐데 그렇게는 안되네요.

존2는 117-136 심박으로 나오는데, 당분간은 존2보다는 훈련량, 속도에 집중해보겠습니다.
달리면서 어차피 오늘 안뛰면 내일 더 뛰어야 되고, 지금 천천히 달리면 뒤에 더 힘들게 뛰어야 되니,, 고생할 때 얼른 끝내버리자는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어제 휴식을 하면서 당신의 과녁이라는 웹툰 작품을 보았습니다. 펀치 드렁커드라는 작품도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고태호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회귀물, 먼치킨 일색의 작품과는 다른, 진정 작품으로서 생각할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펀치 드렁커드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신건강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 도민수, 하지만 그는 오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그러던 와중 해마다 열리는 병원 야유회에 책임자로 참여하게 되고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환자들과 휴게소에 고립되고 만다. 이에 함께 갇힌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데...
의사와 환자, 그리고 시민들을 보면서 저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업무는 지겹고, 내 마음처럼 잘 안풀리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그 속에서도 의미를 찾아가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 꾸준히 하면서 몸을 잘 챙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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